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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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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에 따른 동해시 선포식

【동해】동해시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시는 신규 지정 이후 2025년까지 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1억5,570만원을 확보해 학습 접근성 개선,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실생활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3,406만원을 포함해 총 8,976만원을 투입해 지역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생활 밀착형 실용 학습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학습 운영 등이다.

김은서 시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삶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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