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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TP 협력 기업지원 사업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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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하는 기업지원 사업을 개편해 9일부터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개편은 관내 기업이 제기한 전시·판로 지원 확대 요구와 해외 판로 지원 보완 필요성,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방향 등을 종합 반영해 추진됐다.

개편 대상 사업은 △관내 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등 두 가지다.

관내 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은 국내 박람회뿐 아니라 해외 박람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부스 임차료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장치비·운송비·통역비 등 실질 경비로 지원 범위를 현실화하고, 공동관 방식 도입과 성과 중심의 기업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비 지원 항목을 신설하고 품질·성분 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맞춤형 역량 강화 세미나를 신규 운영해 최신 산업 동향과 직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그린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을 우대해 운영되며, 공고는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임성원 평창부군수는 “이번 개편은 기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는 넓히고 운영 방식은 성과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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