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미래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국비 7억 8,750만원 등 총 12억 750만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원으로 지난 해와 동일하게 정액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으로, 최근 2년 이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2월 18일까지이며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첫 차 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해서는 9월 1일까지 4대를 우선 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동해시청 산업정책과 미래산업팀((033)530-2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 해까지 총 149대의 수소전기자동차를 보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 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심은정 시 산업정책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에 힘쓸 것”이라며 “지난 해 출시된 수소차 신모델의 본격적인 양산과 보급으로 수소차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