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9일부터 17일까지 안목 여행자센터 일원에서 ‘2026 설맞이 도보 연계 체류형 관광 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해선 연계 도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안목 여행자센터를 중심으로 전통 호롱불이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이 상설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7일까지 오후2시와 3시에 재즈탭과 브라스 퍼포먼스, 팝뮤지컬 공연 등 퓨전 공연이 하루 두 차례씩 펼쳐진다.
공연 사이에는 브릿지 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강릉만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강릉만의 독창적인 K-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언제나 깨어 있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거점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