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의 일터’,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난방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방한 대책과 비상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일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살폈으며, 현재 39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인 해당 시설이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 운영과 이용 확대를 당부했다.
이어 6일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의 일터’를 찾아 작업장 안전관리와 근로 여건을 점검했으며, 오는 10일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 운영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한파는 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사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