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홀몸어르신, 75세 이상 고령 부부가구, 거동불편자 등 재난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예방물품 제공 등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한파예방물품은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물품 배부는 군사회복지협의회와 횡성노인복지센터 등 위탁기관이 맡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군은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한파쉼터 운영 점검을 강화하는 등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예방물품 지원이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황관리와 선제적인 보호대책을 통해 모든 군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