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원대 삼척도서관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삼척캠퍼스와 삼척시 일원에서 ‘3Days 인문·교양 클래스:삼척에서 배우고 쉬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대학 연계 인문·교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발성 체험을 넘어 배움(Learning)과 휴식(Vacation)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방식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3Days 인문·교양 클래스:삼척에서 배우고 쉬다’는 강원대 삼척도서관이 주관하며,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일자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참여 일수에 따라 지역 특산품을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은 지역 이해와 인문학적 성찰을 주제로 3일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1일차에는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독도 및 해양 역사 관련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역사와 영토 인식을 제고하고, 2일차에는 삼척중앙시장 청년몰에서 공방 체험과 전통시장 투어를 진행,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형 학습을 제공한다.
3일차에는 삼척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열고, JTBC 강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 온 역사교육 전문가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이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3Days 인문·교양 클래스 숏폼 공모전’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3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우수작에 대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