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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전 재경고성군민회장, 고성군의원 출마 선언

“특화된 농수산·축산, 산림 산업으로 소득 향상”
“웰니스 관광단지로 청년 일자리 조성 및 지역상경제 부흥”

【고성】 국민의힘 소속 최태욱 전 재경고성군민회장이 9일 6·3 지방선거 고성군의원 나선거구(거진읍, 현내면)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회장은 이날 출마 선언 보도 자료를 내고 “고성군의 혁신적인 발전과 낙후된 접경지 거진읍, 현내면의 적극 개발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에 매진하기로 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은 “지난 30년간 무역업으로 세계 30개국 이상을 방문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경영적 사고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어려운 반농반어 지역 경제기반을 넘어 특화된 농수산·축산, 산림 산업으로 소득 향상을 이루고 앞으로 생길 동해북부선 철도와 동해고속도로를 기반으로 최고의 웰니스 관광단지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상경제 부흥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전 회장은 고성 거진읍 출신으로 거진초·중, 고성고, 국립충주대를 졸업했으며 여의도연구원 산업정책기획위원, ㈜챔피온, ㈜에버메카 대표이사, 고성을 사랑하는 모임(고사모)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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