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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규제 완화 및 글로벌 리조트 도약 지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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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면담
과도한 규제로 경쟁력 확보 한계…규제 완화 건의

【정선】 최승준 정선군수가 9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강원랜드 규제 완화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최 군수는 “강원랜드가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설립된 공기업’이지만, 과도한 규제로 인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원랜드가 글로벌 수준의 복합리조트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카지노 부문의 대규모 투자와 함께 출입일수 제한, 베팅 한도, 매출총량제 등 주요 규제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최승준 군수는 “강원랜드는 폐광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삶을 지탱해 온 핵심 산업”이라며,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강원랜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복합리조트로 도약한다면, 이는 곧 폐광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대현 제2차관은 “폐광지역의 특수성과 강원랜드의 역할에 대해 공감한다”며,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가 9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강원랜드 규제 완화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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