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정규과정은 직업능력교육, 인문교양, 문화예술, 학력보완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의류수선&리폼, 홈베이킹, 바디디자인(근력운동) 등 교육 수요를 반영한 9개 신규 강좌를 포함해 총 52강좌가 개설된다.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3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선정은 추첨제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시 평생학습과((033)530-2472)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시 밖에 거주하는 경우 24일부터 25일까지 2차 추가 신청 기간에 예비자 접수가 가능하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으며, 맞춤형 단기 특화 강좌와 강사 제안(자유과목) 등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 2017년부터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해 온 시민정보화 무료교육은 컴퓨터 기초, 한글, 엑셀, 스마트폰 활용 등 기초 4과목을 격월로 2과목씩 월별 모집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생학습관을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개방·활용해 AI 관련 교육 등을 편성하고,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적인 디지털 교육 전환에 나선다.
김은서 시 평생학습과장은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며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평생 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