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임업인·산림 단체들에게 전시·대회 지원 및 보조금 지급을 제도화하기 위한 조례안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문턱을 넘었다.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최근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진종호(국민의힘·양양)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핵심 사항은 △조경수·분재수 및 토석 관련 전시·대회 지원 △산림레포츠 관련 행사 개최 사업 지원 △ 보조금 지급 근거 등이다.
진종호 의원은 "도는 전체 면적이 80% 이상이 산림인 만큼, 단순 보존의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자산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해당 조례안은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