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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제공

취업 상담사 상주 운영…서류 컨설팅부터 현장 연계까지 적극 지원

【양구】양구군은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과 지역 고용 안정을 위해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에는 2명의 취업 상담사가 상주하며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고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570건의 구직 신청과 1,229건의 취업 상담 및 알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한 해 59건의 취업 알선이 이뤄졌고, 26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다음달부터는 읍·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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