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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하늘내린 농업인대학’통해 사과 재배 전문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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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대학 기초과정 심화과정 2개 운영, 현장 적용성 높여

【인제】인제군이 사과 재배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월4일부터 ‘2026년 하늘내린 농업인대학’을 운영하며, 실천형 선도농가 육성에 나선다.

농업인대학은 사과 재배 분야를 중심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실습은 실제 과원 현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과 재배 환경과 과원 조성, 병해충 방제, 결실·토양 관리, 수형 관리, 정지전정 등 재배 전 과정 전반을 아우르며,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에 맞춰 수준별로 편성됐다. 일부 과정에서는 선진지 견학도 병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2월2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1층 농업기술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임선미 군농업기술과장은 “사과 재배 기술의 체계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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