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 출신 기업인 김경미 수성 F.L 대표는 지난 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열린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구미융합회 회원들과 함께 눈축제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김경미 대표는 태백 통리초교와 황지여중을 졸업한 태백 출신 기업인이다. 1994년 경북 구미에서 수성 F.L을 창립해 산업용 트럭 및 적재기, 전동·디젤 지게차 등 운반기계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또 법무부 장관 표창과 경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는 "태백은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한 고향"이라며 "눈축제를 찾은 뜻깊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