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재)정선장학회,올해 총장학금 규모 40% 대폭 증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9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
650명에게 총 18억 8,000만원 지급

【정선】 정선장학회가 올해 장학금 규모를 40% 이상 증액하는 등 장학생 선발의 폭을 대폭 넓혔다.

재단법인 정선장학회는 “지난 9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군청 가족행복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2026년도 정선장학회 장학생 선발 인원을 신청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올해 장학금 총 지급 규모는 18억 8,000만원으로 지난해 지급액 13억 1,900만원과 비교해 40% 증가한 규모다.

신청자격은 1년이상 계속해서 학생 본인 또는 학생의 부·모·후견인이 정선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으로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과 30세 이하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입학예정자다.

장학생 선발예정 인원은 고교 예체능 특기생과 모범 고교생 등 학교장이 추천하는 고등학생 35명과, 대학생 615명 등 모두 6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학교 신입생 전원과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는 성적과 무관하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고등학생은 연간 100만 원, 대학생은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대학 장학금은 등록금이나 거주 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1987년 설립된 정선장학회는 정선군 출연금 등 그동안 군민과 출향인사, 장학금 기탁자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까지 7,194여명에게 13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