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금곡호 일원에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이색 관광콘텐츠인 ‘무릉별유천지 스톤가든&로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 자원활용사업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도·시비 각 1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스톤가든&로드 조성사업은 금곡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돌을 주제로 한 테마형 휴게·산책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스톤가든 1만2,000㎡ 조성, 연장 120m에 폭 5m 규모의 스톤로드를 조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돌정령’이라는 상상적 스토리텔링 요소를 접목해 기존 관광시설과 차별화 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폐광지 경관을 자연친화적으로 복구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오는 3월 사업구상 용역, 6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7년 조성공사 착공,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8년 6월 라벤더 축제 이전 준공을 목표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요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순기 시 무릉전략과장은 “스톤가든&로드는 무릉별유천지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산으로, 폐광지의 이미지를 전환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