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평창군,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불법소각 단속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평창】평창군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과 연계해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영농폐기물 수거장려금 및 기타 수거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원활한 처리를 유도하고, 마을 이장 회의, SNS 등을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집중 수거 기간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봄철 산불위험 급증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유도하고,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