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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설 연휴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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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명절 기간인 오는 16~18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사이로248 출렁다리,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남이섬 등은 정상 운영된다. 이 기간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자연 관광지는 무료 개방된다.

이 밖에 시는 소양강스카이워크,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은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은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육동한 시장은 “설 연휴에도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춘천에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함께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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