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및 겨울 독서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내 어린이 및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문해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10일부터 지난 8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캔바·캡컷 크리에이터 캠프 △K-쌀 디저트 △동화책과 함께하는 키즈 요가로,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13~30일까지 진행된 ‘겨울 독서교실’은 고학년 대상 △책으로 겨울나기, 저학년 대상 △모여라! 책 친구로 나눠 연령별 수준에 맞게 운영됐다. 또 진형민 작가의 '소리 질러, 운동장'과 유설화 작가의 그림책 4권을 활용한 독후 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및 겨울 독서교실은 원주시민 총 206명이 참여했으며,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참여가 가능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자체 평가다.
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및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창의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