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오는 23일까지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과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접수에 나서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농촌 활력 불어넣기에 나선다.
먼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 사업을 통해 군은 신규 및 청년 농업인들이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과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학습지원과 기술이전, 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연 3개월~5개월, 월 40시간~160시간 범위에서 조정될 예정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해 연수생에게는 월 80만원, 선도농가에는 월 40만원의 교육훈련비도 제공된다. 연수 가능 대상은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기술을 갖춘 농업인이어야 한다.
또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청년 농업인의 정부정책자금 융자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영농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정책자금 대상자 선정 당시 만 40세 미만이었던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