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1일 설 연휴를 대비한 비상 대응 준비태세와 치안현장을 살펴보고자 강릉파출소와 강릉항 전용부두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해해경청은 설 연휴 기간 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해 선박사고 예방 등 해양 안전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김인창 청장은 강릉파출소를 방문해 치안 현황과 구조 즉응태세,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및 자체사고 예방 당부와 함께 근무 직원들을 격려한 후 강릉항 전용부두를 방문해 경비함정 즉응태세와 부두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양사고는 선제적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대응태세 유지와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