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날씨]동해안·산지 대기 매우 건조…낮 최고기온 강릉 11도

동해안·산지, 23일째 건조특보 계속
낮 기온 오르며 얼음 녹아 안전사고 유의

◇강원일보DB

12일 강원도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7~11도로 지역별로는 강릉 11도, 춘천 8도, 원주 7도, 태백 6도, 대관령 4도 등이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각각 건조경보와 건조주의보가 한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지역 일대는 13일까지 순간풍속 55㎞/h~70㎞/ 안팎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 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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