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원도교육청,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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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도교육청유아교육원서 진행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참석해 지역 돌봄과 여성일자리 정책간 연계가 가능한 정책방향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12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육아 중인 부모와 경력단절여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아지원·여성일자리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의 늘봄학교 운영과 지역 돌봄·여성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학부모와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돌봄시설 대기 문제 △방학 중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 과정의 어려움 등을 제시했다. 또 교육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늘봄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교 돌봄이 지역 돌봄·일자리 정책과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여성의 경력 회복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과 강원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과 지역 돌봄·여성일자리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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