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갈말읍 신동막(동막리) 경로당(마을회관) 준공식이 12일 신동막 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광종 철원부군수, 장용 철원군의회 부의장, 박기준·김광성 의원, 윤여왕 동막리 이장, 임창수 동막리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4월부터 총사업비 3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공사를 시작해 최근 준공했다. 신동막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86㎡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신동막 마을은 동막리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동막리 경로당까지 이동해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여가와 소통 공간 이용에 제약이 컸다.
철원군은 이번 경로당 준공으로 신동막 마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 및 공동체 기능 강화,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광종 부군수는 "신동막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