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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말읍 신동막 경로당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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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말읍 신동막 경로당(마을회관) 준공식이 12일 신동막 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유광종 철원부군수, 장용 철원군의회 부의장, 윤여왕 동막리 이장 등이 준공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철원】갈말읍 신동막(동막리) 경로당(마을회관) 준공식이 12일 신동막 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광종 철원부군수, 장용 철원군의회 부의장, 박기준·김광성 의원, 윤여왕 동막리 이장, 임창수 동막리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4월부터 총사업비 3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공사를 시작해 최근 준공했다. 신동막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86㎡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신동막 마을은 동막리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동막리 경로당까지 이동해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여가와 소통 공간 이용에 제약이 컸다.

철원군은 이번 경로당 준공으로 신동막 마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 및 공동체 기능 강화,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광종 부군수는 "신동막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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