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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설 연휴 대비 연안해역 위험요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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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은 12일 주문진파출소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강릉해경 제공.

【강릉】강릉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대비해 12일부터 14일까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 즉응태세를 확인하고, 주요 연안해역을 찾아가서 위험요소를 점검한다.

12일에는 박홍식 서장이 주문진파출소와 동산출장소를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연안구조정과 구조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양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전파와 초동 조치 및 대응 등을 강조했다.

13일에는 강릉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승선해 낚시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활동 해역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정동진 다목적광장, 헌화로 갯바위, 도직항 방파제 등 강릉권 주요 연안해역을 찾아 인명구조장비함,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점검 및 위험요소를 확인할 예정이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강릉과 양양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해양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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