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기(61) 전 유네스코 대사가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대사는 12일 강릉시 교1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강릉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새인물 새시대, 외교관 시장을 표방한 그는 “세계는 빠르게 변하는데, 강릉 리더들의 낡은 관성이 잠재력을 가두고 있다. 이제 새로운 리더쉽으로 강릉의 위기를 극복하고 과감한 개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외무고시를 거쳐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미국워싱턴 총영사, 유네스코 대사로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물 안 행정이 가둔 강릉의 가치를 세계무대에서 되찾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세계인이 찾아와 기꺼이 머물게 만드는 진짜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춰야 강릉시 산다”며 “바이오, 정보통신, 반도체 소재, 식품 산업과 같이 강릉형 소재산업을 개발해 외국 투자를 직접 유치하겠다”고 했다.
또 “강릉을 세계IT 인재들의 일터가 되는 워케이션 성지로 만드는 등 강릉이 살고, 강릉에 살고, 강릉에 올 동기를 저 김동기가 만들겠다”고 미래비젼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