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권역공공의료지원센터, 다음달 3월 개소

총사업비 110억 투입 지하1층~지상3층 규모
분산된 공공의료 기능 통합으로 업무 효율 높아질 것 기대
센터 내 지하주차장 등 편의시설 마련 안돼 아쉬움

◇강원대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 사진=강원대병원 제공

강원대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가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공공의료지원센터는 강원대병원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003.52㎡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교육부 지원 33억원을 포함해 11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10월 3일 준공됐으며 같은 해 11월26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조희숙 강원대병원 공공부원장을 포함, 진료행정과, 간호부 등 주요 부서가 다음달 3일부터 공공의료지원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다.

강원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의료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유일 국립대병원으로서 공공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강원자치도와 춘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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