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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60세 이상 주민 결핵 무료 검진 지원

23일 국토정중앙면 24일 동면·해안 보건지소로 방문 검진

【양구】양구군이 결핵 발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을 추진한다.

결핵 검진은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장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가오작1·2리 경로당과 동면 임당2리 경로당, 해안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가오작1리 경로당은 23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가오작2리 경로당은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임당2리 경로당에서, 해안보건지소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다.

검진은 설문조사, 체위 검사(키·몸무게), 혈압, 폐기능검사,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유소견자 발견 시 객담검사(도말, 배양, 핵산 증폭 검사 등) 추구 검진을 진행한다.

객담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더라도 결핵 발병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이상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상대적으로 의료 취약계층인 면 지역주민들, 결핵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결핵환자를 빠르게 발견하여 치료하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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