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김종문 전 동해부시장이 23일 동해시 북평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6.3 지방선거 동해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부시장은 이날 “오늘 동해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40년 공직의 무게와 퇴직 후 6년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 진심을 담아, 우리 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장 출마를 결연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실천’하는 행정전문가와 리더의 ‘세일즈 정신’이 필요하다”며 동해의 미래를 여는 5대 핵심과제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세일즈 시장, 동해를 ‘사계절 스마트관광 명소’로 재탄생, ‘시민이 사랑하고 아끼는 행복한 어메니티 삶터로의 복지공간과 공동체’ 형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역세권 대개조’ 추진, ‘현안사업추진 전담부서’와 ‘대외 세일즈 기획단’, ‘현장 시장실’을 운영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