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최호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부위원장은 25일 평창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6·3 지방선거 평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호영 부위원장은 “평창을 농촌의 서정성과 도시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곳,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이 다시 찾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평창 전 지역에 노동자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공공부문 제3섹터 공기업 근로자, 자원봉사자, 귀농·귀촌인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지지층이 형성돼 있다”며 “진부·용평·대화·대관령·봉평면에 상대적으로 인맥이 두텁고, 평창읍·방림·미탄면에서도 소구력이 있어 소지역주의를 뛰어넘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역 학생 체험학습비 지원 △농한기 영농재배기술·농기계 작동법 교육 예산 확대 △소상공인·농민 회복지원금 지원 △평창군 대중교통 통합지원센터 설립 △평창군의료원 입원실·수술실 정상운영 △서울대 평창캠퍼스 그린바이오 산업단지 및 부속병원 설립 추진을 위한 민관 TF 구성 △엄마들의 휴식공간 ‘수다방’ 설립 등을 제시했다.
최호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부위원장은 “지난 3년간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며 현장을 누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오대산의 기백으로 평창강의 기적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