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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업인 수당’ 3월 9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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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 및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3월 9일 마감한다. 군은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원으로,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3월 9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5월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필수적인 제도”라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들이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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