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노인회장에 이병곤(78) 횡성문화원 부원장이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는 27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9개 읍면 분회장과 임원 지역내 경로당 회장 등 대의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이병곤 후보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병곤 후보는 투표 대의원 198명 중 109표를 득표했다.
이병곤 당선자는 횡성중·고를 졸업하고 횡성군청 공무원으로 퇴직했으며 횡성향교 전교, 노인회 횡성읍분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횡성문화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횡성군 지회비 및 읍면 분회비의 군보조금 대체를 통한 회원 부담 해소와 해외문화탐방, 노인체육건강증진의 날 지정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병곤 당선자는 "30여년 행정경험 등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복지 및 권익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