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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근-횡성교육청, 지역사회와 학교 공존 교육인프라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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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과 횡성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존하는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군은 지난 26일 횡성교육지원청과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스포츠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의 설계와 착공을 앞두고 소유권 및 시행주체, 운영비용 분담 등 구체적인 제반사항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횡성군과 횡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군청에서 김명기 군수와 심영택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스포츠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실내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학교복합시설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과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군은 돌봄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환 횡성군 행정복지국장은 "학교복합시설이 교육·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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