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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해빙기 군도·농어촌도로 일제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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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3월 중 건설과 도로팀과 도로보수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관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겨울 잦은 강설과 한파에 따른 제설 작업, 동결·융해 반복으로 도로 포장 파손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해빙기 취약 구간을 집중 조사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도로시설물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보수·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군도 16개 노선 176.34㎞, 농어촌도로 114개 노선 234.47㎞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로 파임 여부 △도로 사면 상태 △도로 표지판 관리 상태 △과속방지턱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 및 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가용 재원을 활용해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해빙기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며 “점검 및 긴급 보수 작업이 진행되면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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