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이 접경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된 영업시설과 설비를 개선해 업소 환경을 정비하고 서비스·위생 수준을 높여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100억여원을 투입해 706곳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1억5,000만여원을 투입해 7곳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올해의 경우 오는 13일까지 접수하며, 접경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부 시설 개선, 설비 교체,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이용객 편의시설 정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업소당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600만원(부가세 제외)이며, 영업장 내부 시설 개선을 원칙으로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와 추진계획서, 견적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양구군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033)480-7111)에 제출하면 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시설현대화 사업은 접경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대표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