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가족센터(센터장:최미자)는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증진을 위해 5일부터 4월 30일까지 평창군문화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주민의 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타로 마음 상담소’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총 7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자기성찰과 상담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타로 마음 상담소’는 타로카드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탐색하고 상담 실습을 통해 정서조절과 대인관계 이해를 돕는 심화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메이저·마이너 카드 이해 및 무의식 탐색, 관계 패턴 이해, 상담 실습 등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평창군은 스트레스 인지율이 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예방적 정신건강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참여자의 자기이해와 정서 인식 능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관리와 공감적 의사소통 능력 강화,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 후에는 지역사회 정서지원 프로그램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최미자 센터장은 “이번 타로 마음 상담소 심화과정은 주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