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읍사무소는 평창읍의 대표 휴식 공간인 평창바위공원을 2개월간의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6일 재개장한다.
평창바위공원은 약 17만㎡ 부지에 장암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캠핑 덱과 주차장, 화장실, 야외무대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캠핑을 위한 야영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후 관광 안내판과 표지판을 정비하고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심었으며 경관 조성 포토존을 이설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유휴 부지 일원에 청보리를 파종해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단체 먹거리와 연계한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축제도 구상하고 있다.
읍사무소는 공원 관리·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을 완료했으며 방문객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평창바위공원이 단순히 야영객이 찾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연계 관광과 4계절 소규모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