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김일용 고성군의원이 4일 신간 도서를 출간하고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성 오션투유리조트에서 진행된 책 ‘고성의 길 위에서 답을 적다’ 출판 기념회는 신간 도서 출간 기념을 비롯해 김 의원이 12년간 지역에서 겪어온 정치를 바탕으로 한 책의 내용과 집필 배경 등을 보여주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판 기념회에는 용광열 고성군의장과 권순민 강릉시의원, 노이업 화천군의원 등이 참석해 김 의원의 신간 도서 출간을 축하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양수 국회의원,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등의 인사 역시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역 내 현장 구석구석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삶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변화, 희망 등에 대한 내용을 책에 담아 전달했다. 김 의원은 3선 고성군의원으로 지난 12년 동안 8대 전반기 부의장과 9대 전반기 의장, 지역 최초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장협의회 회장, 도내 최초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책을 통해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어떤 고민을 해왔는지 남기고 싶었다”며 “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다시 현장에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