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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녹조 대응 야적퇴비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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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 전, 여름철 집중강우 대비 2차례 집중 점검
녹조 발생 원천 차단

원주지방환경청은 여름철 녹조를 예방하기 위해 20일가지 시․군,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으로 하천변 야적퇴비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으로 파악된 하천변 야적퇴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최근 소양강댐에 녹조가 발생함에 따라 상류지역인 인제·양구·홍천군에서 전수조사 등 철저한 점검을 할 예정이다. 퇴비의 추가 발생에 대비해 5~7월 2차 점검도 계획 중이다.

퇴비에는 녹조의 영양분이 되는 질소와 인이 많이 포함돼 빗물에 씻겨 하천 유출 시 수질오염과 녹조 증식의 원인이 된다. 이에 하천변에 퇴비 야적 시에는 빗물을 막을 수 있는 덮개를 꼼꼼히 설치해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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