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족센터가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의 학습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저학년(미취학 아동)과 고학년(초등학생)으로 지원 대상을 구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저학년 과정은 초기 문해력 및 수 기초 개념 형성을 중심으로 국어(한국어)·수학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고학년 과정은 국어(한국어), 수학 뿐 아니라 사회 과목까지 포함해 교과 연계형 기초학습 지도를 실시한다.
연중 운영되는 상시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습 집중력 향상을 위한 겨울·여름방학 특강이 이어진다. 문화적 경험 확대 및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체험학습(연 2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윤은희 센터장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