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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전 도의원, 평창군수 출마 공식 선언 … “군민 1천만원 기본소득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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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전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5일 평창군청 정문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출마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평창】김진석 전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5일 평창군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평창은 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했지만,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골목상권 및 경제 침체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현상을 유지하는 관리형 군수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도약형 군수가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창업 지원 확대와 신혼·다자녀 가구 주거 지원 강화, 귀농·귀촌 정착 시스템 체계화를 통해 인구가 늘고 청년이 돌아오는 평창을 만들겠다”며 “농업을 고소득 산업으로 전환하고 관광이 소득이 되는 구조, 골목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생활 속 문화 인프라 구축 및 지역 예술인 적극 지원 △K-바이오 산업단지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 설계 △공정·투명하고 특정인이 아닌 군민 모두를 위한 군정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진석 전 도의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통해 군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평창을 다시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임기 내 군민 1인당 1,000만원 기본소득 시대를 설계해 책임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석 전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5일 평창군청 정문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출마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진석 전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5일 평창군청 정문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출마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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