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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26 관광교통 촉진지역’ 참여 자치단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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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관심지역 중 4곳 선정해 각 국비 4억원 지원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일까지 지역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우수한 편이지만, 이동 인프라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이다.

관광공사는 참여 지자체의 지역 관광 역량과 관광교통 여건, 사업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4개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 교통 환경 개선 및 홍보·마케팅을 위해 1년간 4억원(대상 자치단체 4억원 매칭)을 지원한다. 지역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 생활노선 간 교통 인프라 개선편의 서비스를 구축·운영한다.

박우진 관광공사 관광교통팀장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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