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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 실시

자체 순회 수리팀 2개 반 편성
마을 직접 찾아가 고장진단과 부품 교체요령 교육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오는 5월까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자체 순회 수리팀 2개 반을 편성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고장진단과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도 병행한다.

농기계 기종별 수리비 15만원 이하에서 무상 수리를 제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 스티커 및 등화 장치 부착도 함께 지원해 안전한 영농 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또 영농철(5월~6월) 농작업 중 발생하는 기계 고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모내기철 찾아가는 농기계 119 현장기동수리’ 사업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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