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는 중소기업의 시설환경을 개선해 근로자 장기재직을 지원하고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강원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이달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 소재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속초시는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휴게공간, 화장실과 샤워실 등 생활 필수시설, 사무실과 회의실 등 사무시설 개선에 기업 자부담을 포함해 최대 2,500만원 규모의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속초시는 적격심사와 평가, 최종 선정 절차를 거쳐 6월 중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20퍼센트를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사업의 세부내용과 기준은 속초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재룡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노후시설개선을 통해 작업안전과 근무환경을 높이고, 근로자 장기재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