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곽문근 "원주 성장의 동반자 혁신도시의 박동소리 깨울 것"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세번째 공약 발표…혁신도시 공실률 제로 도전
종축장 부지에 3세대 어울림 공원 조성도 약속

◇더불어민주당 소속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도시 공실률 해소 등 원주 성장을 위한 세변째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강원혁신도시 활성화를 원주의 세번째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곽 예비후보는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혁신도시 '공실 제로화'에 도전할 것"이라며 "원주 미래를 위해 조성된 혁신도시가 현재 공실이 많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는 거리가 멀고 편의시설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실률 해소 방안으로 △2차 공공기관 추가 이전 시 건물 신축 최소화 △정주율 70%대 확보 △행구동 절대농지 기준 완화를 통한 도시 기능 확대·시민 편익시설 확충 △장미공원 조성 △입춘내천 수량 안정 확보 △골목형 상점가 사업 선정 기준 완화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도시 공실률 해소 등 원주 성장을 위한 세변째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또 혁신도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도시 생활 구조 구축 일환으로 바람길숲 기능 확대와 행구동 어린이 체험공간·인성함양센터 설치, 관설나들목~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계획도로 추진, 해미산성 호국 탄방로 신설, 금대~반곡역 관광철도 사업 전면 수정, 혁신도시~태장1동행정복지센터 연결 도로 및 봉산동~황골삼거리 연결 도로 확장, 반곡동과 개운동 잇는 교량 신설, 통일아파트 이전 따른 국군 전시관 조성, 통일아파트 단지 내 군 할인매장 규모 확장 등을 약속했다.

곽 예비후보는 종축장 부지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종축장 부지에 3세대 어울림 공원 조성과 시보건소 이전, 대규모 주차장 조성, 야외 공연무대 설치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현 토지주인 강원개발공사에 대해서는 대주주가 원주시인 만큼 설립 목적을 준수해 원주시 발전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