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사과·배 재배농가 205곳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약제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3차 방제(개화전 1회, 개화기 2회)에 개화기 1회 방제를 추가해 총 4회분 방제약제와 작업도구 소독을 위한 살균소독제를 지원한다.
또 화상병 정밀예측시스템 장비 10개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사전발생 차단을 위해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농가 상시 예찰과 방제지도를 실시한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사과·배 재배면적 131㏊를 대상으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방제 시기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의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 정보를 기반으로 농가에 적기에 안내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