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26일 오후 4시까지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원주지역 기업 중 직접 생산·제조 가공기업(OEM 제조기업 포함)과 1차 농산물 생산자, 음식점 등이다. 기업이 아닌 개인 영업점도 신청할 수 있지만 단순 유통업은 제외된다. 입점 조건으로 판매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를 유지해야 한다.
원주몰에는 기업 219곳이 입점해 잡곡, 한우, 화장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입점 기업에는 기업별 온라인 쇼핑몰 구축, 운영 교육, 상세 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는 것을 비롯해 우체국 쇼핑 등 대형 외부 쇼핑몰, 강원더몰과의 연동 판매 마케팅도 지원된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성장지원부에 방문,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다음달 17일까지 최종 선정된 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경미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 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