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2026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250㎏)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07세대를 선정했다. 해당 가구에는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 등 전체 비용의 80%(최대 250만원)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보조금 지급은 사후 정산이다.
이호석 시 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