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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기업 강원여객, 강릉시 유공납세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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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성실납세자 102명 선정…유공납세자 2곳도 표창

강릉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 가운데 대중교통 서비스와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강원여객자동차 주식회사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대표 운수업체인 강원여객(대표:김연성)은 도내 유일의 100년 기업으로 1921년 3월28일 창립이후 강원특별자치도 대중교통 발전 핵심 축으로 선진 교통문화를 이끌고 있는 지역 최장수 향토기업이다.

또 고용 창출과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은 신화건설 주식회사도 함께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 102명을 전산 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로 뽑고 소정의 상품권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1년간 강릉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법인의 경우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강릉시는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과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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