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대규모 급식이 재개되는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학교·유치원 급식소 28곳을 대상으로 강릉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및 냉장·냉동 보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보관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진배 시 위생과장은 "신학기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